신곡 '보고파'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

'타이니지(Tiny-G)' 의 멤버 민트양 입니다.

 Snrd 세렝게티 모델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.

 Tiny-G 민트양은 머나먼 태국에서 한국의 스트릿 문화가

 너무 좋아서 한국에 오게 됐다네요.

바쁜 활동 스케쥴 중에서도 b-boying, BMX 등을 연습하며

 열정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.

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말고 좋은 그룹 활동 기대할게요~ !!

 Tiny-G 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